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삼계탕 등으로 인한 닭, 오리 소비가 늘면서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발생도 증가할 수 있다며 생닭 등 식재료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통계를 보면 총 2023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5월부터 환자가 늘어나기 시작해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816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장소는 학교 급식소 760명, 기업체 구내식당 등 집단급식소 604명, 50인 미만 급식소 또는 야외 행사 등 기타시설 446명, 음식점 207명 순 이었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닭, 오리 등 가금류를 비롯한 육류로 조리한 음식에서 816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채소류를 조리한 음식 265명, 복합조리식품 1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캠필로박터는 가금류 내장에 흔하게 존재하는데 삼계탕 등의 조리 시 불완전한 가열과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캠필로박터는 일반적인 식중독균이 자라는 온도 37도보다 높은 온도, 42도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체온이 높은 가금류에서 증식이 활발하다.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할 때 속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또는 생닭을 씻은 물이 주변 다른 음식에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다음 안전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여름철 식중독은 조리 전‧후 손씻기, 충분한 가열 조리, 교차오염 방지에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개인위생 실천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날 삼계탕 조리 시 유의사항 안내 포스터 (이미지=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