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직무대행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현안 해법회의'를 열고 경제 2분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사회1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고학수 개인정보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일 경제1분야, 10일 사회1분야에 이은 세 번째 업무보고로, 최 권한대행은 이전과 달리 이날은 공개 모두발언을 하지 않았다.